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이승일)이 방문포장 고객 대상 '원 플러스 원(1+1)' 이벤트를 상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조윤상 이사는 "11월까지 한정 실시했던 '원 플러스 원'에 대한 고객 분들의 뜨거운 반응에 보답하고자 상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피자헛은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