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회전초밥 레스토랑 스시로한국(대표 최세철)은 목동점 오픈을 기념해 목동 양천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8일 프리 오픈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시로한국은 지난 10월 4일 인천 최대 복합쇼핑몰 스퀘어1 내 스시로 연수점 오픈을 기념해 연수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프리 오픈 파티를 개최한바 있다.
스시로는 일본 전역에 34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 1위의 회전초밥 전문점으로 지난 2011년 12월 서울시 종로에 1호점을 오픈 하며 한국에 진출했다. 총 80여 가지의 메뉴를 즐길 수 있으며, 회전레일에서 350m를 지난 스시는 자동으로 폐기하고 50%에 육박하는 원가율로 신선한 고급 스시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목동점 프리 오픈 파티에 대한 문의는 스시로한국(www.sushiro.co.kr, 02-3461-7715)으로 하면 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