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서석훈의 999배당 솔루션] 11월 4일 일요일

나성률 기자

기사입력 2012-11-02 11:40


1경주 ⑩가우초5경주 ⑬대성지존

최근 변화가 온 마필이나 입상권 문턱에서 번번이 좌절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경주야 말로 편성상 절대적인 기회를 잡았고 경주거리도 줄어든 만큼 최선 승부를 기대해볼만 하겠다.

6경주 ⑤런칭어게인

매번 능력에 비해 평가절하되는 측면이 있는 마필이다. 특히 이번 경주는 상대들이 약하기 때문에 놓칠 수 없는 찬스로 판단된다.

8경주 ⑩굿스피드

10경주 ⑧뽀빠이

11경주 ⑦눈깜짝이

현군 하위권 마필 간의 접전이다. 이미 현군에서 입상경험도 지니고 있고 선행력에서는 앞서있는 만큼 기습선행으로 입상권에 강력히 도전할 태세다.

<경마문화신문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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