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 이하 CDP) 한국위원회가 선정한 탄소공개 섹터 리더 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김정수 SK텔레콤 CSR실장은 "앞선 ICT 기술을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대응 노력에 대한 연이은 국내외 성과를 발판 삼아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