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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업체 네네치킨(㈜혜인식품, 대표이사 현철호)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국민MC 유재석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네네치킨의 한 관계자는 "네네치킨과 유재석씨와의 인연은 200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세번째 광고촬영을 진행한 만큼 돈독하다"며 "앞으로 유재석씨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친근감을 주는 일반인 광고 모델을 내세워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네치킨은 지난 12일에 업계 최초로 블랙푸드 치킨인 흑임자치킨을 포함한 신제품 3종을 출시, 이를 기념하여 WBC 현장응원 이벤트(http://www.nenechicken.com)를 진행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