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10.1 강의실'이 새학기 학습환경을 갖추고 대학생들을 맞는다. 삼성전자는 성균관대학교 경제학부 강의실 1실 전석에 '갤럭시 노트 10.1'을 탑재, 수강생 전원이 '갤럭시 노트 10.1'만의 차별화된 학습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단 한 장의 종이 없이도 창조적인 컨텐츠를 생산해 내도록 최적화된 '갤럭시 노트 10.1'은 스마트한 캠퍼스 라이프의 상징이 될 것이다"라며 "효율성을 배우는 경제학과 학생들에게 혁신적인 학업 툴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