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운영하는 떡 카페 프랜차이즈 '빚은(www.bizeun.co.kr)'이 한가위를 맞이하여 선물세트 7종을 새롭게 출시하고 총 40여 종의 선물세트 제품을 판매한다.
'증편&한과세트'는 이천쌀을 원재료로, 막걸리를 발효해 만든 '이천쌀로 만든 발효증편'과 여러 가지 한과를 함께 구성한 제품으로 가격은 32,000원이다.
우리쌀로 만든 '구운 미(米)니케익'과 '찰떡 담은 미(米)니 머핀'을 떡과 함께 구성한 '米's 모듬세트 3종'은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할만한 제품이다. 가격은 15,000원(1호), 29,000원(2호), 33,000원(3호).
빚은 관계자는 "떡은 전통 명절인 추석에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추석 선물로 안성맞춤"이라며, "빚은 선물세트는 드리는 분의 성의와 받는 분의 품격을 고려해 맛뿐 아니라 패키지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빚은 선물세트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한복모양의 '메시지 카드'를 증정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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