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기업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 www.tmon.co.kr)는 6월 1일부터 유효기간 내에 사용하지 못한 지역상품 쿠폰에 대해 70%까지 되돌려 주는 '미사용 쿠폰 환불제'를 본격 시행 한다고 밝혔다.
티켓몬스터 신현성 대표는 "이번 미사용 쿠폰 환불제 실시로 고객 서비스가 한 단계 더 진화했다고 볼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입장에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