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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섬유 '웰라피 3D 매트리스'로 여름 준비완료!

기사입력 2012-05-31 14:06 | 최종수정 2012-05-3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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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라피3D매트리스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답은 '백설공주'다.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매트리스는 어떤 것일까?" 만약 이 같은 질문을 거울이 받았다면 어떤 대답이 나올까. 전문가 상당수는 '웰라피 3D 매트리스'라고 할 것이다.

궁궐로 돌아온 백설공주가 단잠을 즐기기에 참 좋은 매트리스다. 에어컨이 필요 없을 정도여서 일명 '백설얼음 웰라피'로도 불린다. 3D공기순환으로 여름철에는 시원함을 겨울철에는 온기를 감싸고 있다.

안락함과 세련미가 돋보이는 탐스런 과학제품인 웰라피 3D 매트리스는 침대나 방바닥에 까는 가벼운 매트리스다.

최첨단 과학이 숨쉬는 웰라피 3D 매트리스는 어린이에게 좋다. 뒤집기를 시작한 아이부터 많은 엄마들이 걱정하는 것은 엎드려 자는 유아의 숨쉬기다. 공기순환이 잘돼 아이가 숨을 쉬는데 지장이 없다. 또한 청결성이 뛰어나 집안의 진드기나 먼지 등 유해물질로 인해 나타나는 아토피나 알레르기에서 상당부분 보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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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라피 구성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사람도 많이 찾는다. 디스크로 허리를 보호해야 하는 경우나, 오랜 기간 누워 있어 욕창이 우려되는 환자에게도 적격이다. 근육 특성에 가까운 쿠션을 지닌 140만개의 지지대가 허리 등 신체를 받쳐줘 말초순환계의 압박을 경감시키는 덕분이다.

유럽에서 제3세대 매트리스로 각광받는 웰라피는 독일에서 개발된 3차원 입체구조로 되어있다. 따라서 쿠션성, 세척성이 대단히 뛰어나다. 또 체중의 압력을 나눠주는 효과가 우수하여 말초순환계의 압박을 감소시킨다.

안정적이고 자연스러운 자세로 수면 및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통기성이 우수하여 여름에는 돗자리같이 시원하고 겨울에는 카바를 사용하면 내부 공기층이 생겨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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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이미지

사이즈는 싱글, 슈퍼싱글, 퀸의 제품이 있으면 두께는 3cm가 일반적이다. 물로 쉽게 세척할 수 있는 데다 건조성이 좋아 간편한게 사용할 수 있어 주부들의 눈길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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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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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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