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퓨어챔프 (금 2경주 8번) 데뷔전 나서는 신예마필로 주행심사에서는 외곽으로 사행하려는 습성을 보였지만 그 부분만 보완하면 어느정도 능력 발휘는 가능하다.
조성곤
조창욱
대왕거미 (금 9경주 8번) 2주만에 출전이지만 훈련 상태 양호하고 직전보다는 주폭이 좀 더 나아진 느낌이다.
최시대
플래그십 (금 5경주 5번) 휴양 후 첫 출전하는데 예전보다는 컨디션이 좋아졌지만 아무래도 공백 후 첫 출전이라 경주 감각이 관건이다. 주폭으로 뛰는 스타일로써 주행습성은 예전과 비슷하다.
<김영호 마사일호 부산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