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가 전개하는 JDX가 나눔의 행사를 통해 '따뜻한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JDX는 지난해 12월 한해를 마무리 하며,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하였다.
JDX 김한철 대표는 "기업 차원에서 펼치는 사회공헌 활동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임직원들이 공감해 주는 문화가 더 확산돼야 한다"며, "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어 다양한 사회환원 사업을 진행 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