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백화점이 신년정기세일(1월 15일까지)을 패션의류와 잡화, 스포츠의류, 침구, 가구 등 전 품목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세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이벤트를 통해 사은품 증정과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특히 올해는 윤달을 피해 결혼하는 신혼 부부를 위해 신년세일 기간에 맞춰 웨딩혼수박람회를 연다.
또, 겨울상품 시즌오프를 통해 자라가 최대 60%, 코치, MCM, 만나리나덕, GAP 등 유명 브랜드를 최대 30~40%까지 할인 판매한다(재고 소진시까지, 일부상품 제외).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