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폰코리아(대표 황희승, www.groupon.kr)가 27일(일)까지 명동지역 특별전 '명동을 예매하다' 를 진행하며 서울 명동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패키지 딜로 선보인다.
또 쿠폰을 구입해서 바로 사용하는 실시간 할인 쿠폰 서비스인 '그루폰 나우'를 론칭하면서 서울을 제외하고는 제주도에서 가장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것 역시 관광객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제주도의 지역특성을 고려한 지역특화 기획의 일부다.
황희승 그루폰코리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특화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지역사회 기반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