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3일부터 9일까지 '이마트 탄생 18주년'을 맞아 참조기, 햅쌀, 구스다운 이불, 패딩, 등 신선식품부터 패션에 이르는 500여 상품을 최고 50% 할인 판매한다.
또한, 헝가리산 프리미엄 구스다운 이불을 259,000원(더블)/199,000원(싱글)에, 패딩 아우터를 39,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마케팅 운영담당 김예철 상무는 " 이번 행사는 이마트가 개점 18주년을 기념하여 준비한 행사로 이마트에서 진행하는 연중 행사로는 가장 대규모이다." 라며 "이번 행사를 이용하면 생필품을 연중 가장 저렴한 수준에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