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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에 영어를 할 줄 모른다는 것은, 대수롭게 여길 문제가 아니다. 학교나 직장생활 가운데 고민을 안겨주고, 꼭 이겨내야 싶은 콤플렉스가 되기도 한다.
이시원 대표 또한, 청소년 시절에 영어가 되지 않아 지독하게 싸워야 했던 시간이 있었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이시원 대표의 왕초보영어 탈출기 에피소드를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참가 신청 방법은 시원스쿨 홈페이지(http://www.siwonschoo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