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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26일부터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리는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선수들은 경기에 앞서 휴식을 취하며 KLPGA 트레이딩 카드와 관련된 다양한 홍보물에 큰 관심을 보였다.
업체 측은 KLPGA 스포츠 트레이딩 카드 출시가 선수들의 경기력과 열정을 보다 많은 팬들과 공유할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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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바탕으로 2024 KLPGA 홍보모델 12명의 선수(김민별,김재희, 박결,박현경,방신실,유효주,이가영,이예원,임희정,최예림,허다빈,황유민)의 트레이딩 카드 3가지 버전을 출시했다.
향후 렐릭 카드(선수의 웨어, 장갑 등의 조각이 카드 자체에 내장되어 있는 카드), 패러렐 카드(한정판 카드) 등 다양한 스포츠카드 형태를 출시할 예정이다.
하비코리아 담당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활동을 통해 KLPGA와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카드 문화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 케이터링 이벤트는 그 시작을 알리는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하비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