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골프존카운티의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가 오는 31일까지 플랜비(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천 취소 또는 홀아웃 시 그린피 결제 금액의 50%, 최대 10만원까지 환급해주는 이벤트다. 라운드일 기준 15일 전에 티스캐너 선결제 상품 예약자가 대상. 3인 이상 18홀 라운드 예약 상품에 한해 1인당 1회 지원 받을 수 있다. 티스캐너 홈페이지 내 신청 페이지에서 8월 16일까지 우천 당일 내장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당일 발급 받은 락커키 사진 또는 홀아웃 시 결제한 홀 정산 영수증 등이 증빙자료다. 신청 후 마일리지는 8월 30일에 예약자 ID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