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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11년차 에이스' 김선영(23)이 2024년 전국발달장애인골프대회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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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경기위원장인 조진현 전 MBC, SBS골프 해설위원은 "발달장애인들의 더 좋은 삶을 이끄는 이 대회가 멈추지 않도록 사회와 관계기관의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면서 "한해 한해 성장하는 선수들의 노력과 분투에 박수를 보낸다"는 말로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