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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고창컨트리클럽 김선미 대표이사가 모범납세자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김 대표이사는 "골프장 경영 상황이 녹록지 않아 갈수록 기업 운영이 힘들어 지고 있지만 앞으로도 모범납세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할 것"이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운영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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