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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김한별(24·골프존)의 생애 첫 우승으로 마무리된 헤지스골프 KPGA오픈 with 일동레이크골프클럽이 최근 9년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
특히 30일 최종 라운드에서 '데뷔 2년차 동기'인 김한별과 이재경(21·CJ오쇼핑)이 긴장감 넘치는 연장 승부를 펼치던 오후 3시 47분 경에는 최고 시청률(1.100%)까지 치솟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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