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내달 9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 박인비(31·KB금융그룹)를 비롯해 롤렉스 세계랭킹 2위 고진영(24·하이트진로),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23·KB금융그룹), 최혜진(19·롯데), 조정민(24·MY문영), 이다연(21·메디힐) 등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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