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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볼 강자 볼빅이 2018 LPGA 볼빅 챔피언십을 기념해 컬러 골프공과 볼마커가 함께 구성 된 스페셜 기념 패키지를 출시했다.
한편, 이번 기념 패키지 출시와 함께 우승자 사인 깃발 액자 및 사인 모자 등 상품이 걸린 구매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LPGA 볼빅 챔피언십은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총 4일간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에서 진행된다. 2016년에 아리아 주타누간, 2017년에는 펑샨샨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