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22)이 감기 몸살로 여자골프 4개 투어 대항전인 '더 퀸즈' 첫날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배선우-고진영은 JLPGA의 오야마 시호·나리타 미스즈와 겨룬다. 이날 포볼 1조인 전인지(21)-조윤지(24)는 ALPG의 캐서린 커크, 니키 가렛과 경쟁한다. 3조 김민선(20)-이정민(23)은 LET의 글래디스 노세라(프랑스)-마리안 스카르프노르드(노르웨이)와, 4조 박성현(22)-이보미(27)는 LET의 골퍼 카트리나 매슈(스코틀랜드)-카린 이셰르(프랑스)와 겨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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