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27·KB금융그룹)가 손가락 통증으로 인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대회에서 기권했다.
박인비는 남은 3개 대회 가운데 멕시코에서 열리는 로레아 오초아 인비테이셔널과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 나갈 예정이다. 하지만 손가락 통증으로 이 대회들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