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휘(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생 대회인 바바솔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8위에 올랐다.
아널드 파머(미국)의 손자인 손덧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위창수(43)와 박성준(29)은 나란히 1오버파 72타로 공동 91위에 올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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