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KLPGA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전인지의 활약을 전망했다.
반면 4번 매치와 5번 매치에서는 B선수로 지정된 안송이(59.31%)와 김해림(50.84%)이 A선수인 서연정(30.74%)과 김예진(37.72%)보다 우수한 기록을 낼 것으로 예상한 참가자가 많았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골프팬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KLPGA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승무패 게임이 토토팬들을 찾아간다"며 "각 선수들의 최근 성적은 물론 지난 대회 성적까지 분석한다면 적중에 가까워 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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