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2012년 홍보모델들의 화보집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해 KLPGA투어 상금랭킹 50위 이내에 든 선수들 중 언론사 및 타이틀스폰서 관계자, 그리고 KLPGA 회원들의 투표에 의해 최종 선발됐다. 제4대 홍보모델로 선발된 10명의 선수들은 '골프웨어', '뷰티', '패션'으로 나눠 화보를 찍었다. 김자영(21·넵스)과 김하늘(24·BC카드) 윤채영(25·한화) 등(왼쪽부터)이 골프웨어와 캐주얼룩으로 멋을 뽐내고 있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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