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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챔피언십(2부리그) 클럽에 합류할 수 있다!'
또 '시즌이 끝나면 손흥민의 이적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가 될 가능성이 높다. 손흥민의 토트넘에서 올 시즌 마지막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전 브렌트포드 감독 마틴 앨런의 말을 인용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게는 불행이지만, 북런던에서의 시간은 끝난 것 같다. 브레넌 존슨과 윌슨 오도베르트와 같은 선수들은 정기적인 출전 시간이 필요한 미래를 위한 긍정적인 옵션'이라고 강조하며 '토트넘이 손흥민의 이적을 추진한다면 리즈 유나이티드와 같은 승격 팀이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