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서울 풀백 강상우가 팬들이 선정한 10월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며 'KEF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KEF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강상우에게는 서울 공식 스폰서인 KEF에서 트로피와 Mu7 무선 헤드폰을 수여한다. KEF는 탄탄한 사운드와 아름다운 디자인에 많은 하이파이 유저들이 열광하는 영국의 오디오 브랜드로 2024시즌 FC서울의 공식 스폰서에 합류하여 역동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번 시즌에도 국내 4대 프로스포츠 전체 홈경기 평균 관중 1위를 기록, 명실상부 최고 인기구단임을 다시 한번 확고히 한 서울은 10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HD와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펼친다. 서울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는 FC서울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APP 및 티켓링크를 통해서 예매가 가능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