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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버질 반 다이크(리버풀)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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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에 따르면 팬들은 '반 다이크는 경기장에 있어선 안 된다', '퇴장을 당했어야 하는데, 오히려 골을 넣었다', '반 다이크는 퇴장이 맞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선은 경기 뒤 하베르츠에게 평점 7점을 주며 '경기장을 자유롭게 다녔다. 그러나 단 한 번의 절호의 기회도 없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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