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돌아온 캡틴' 해리 케인(잉글랜드)이 최저 평점 굴욕을 맛봤다.
|
혹평이 나왔다. 영국 언론 스포츠몰은 케인에게 평점 5점을 주는 데 그쳤다. 이날 선발로 나선 잉글랜드 선수 중 최저점이었다. 이 매체는 케인을 두고 '아마 100% 움직임은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전혀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경기의 4분의1을 남긴 상황에서 벤치로 물러났다'고 전했다.
한편, 케인은 2024~2025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유니폼을 입고 독일 분데스리가 6경기에서 5골-4도움을 기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