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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전 감독이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할 수 있단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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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설명이 필요 없는 명장이다. 지난 2015~2016시즌부터 리버풀을 이끌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리그컵 등에서 우승을 이끌었다. 리버풀에서 466경기를 지휘해 승률 60.7%를 기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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