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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울버햄턴이 스트라이커 영입에 나선다.
스카이스포츠는 '울버햄턴이 2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셀타비고의 스트라이커 요르겐 스트란드 라레슨 영입에 나섰다'고 27일 보도했다.
라르센은 1m93의 장신 스트라이커이다. 오른쪽 윙어로 볼 수 있는 자원이다. 노르웨이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14경기에서 3골을 넣었다. 얼링 홀란(맨시티)과 국가대표팀 동료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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