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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 이적 계획에 빨간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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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000만~3500만 유로에 입찰을 시작할 것이다. 첼시는 갤러거의 몸값으로 4000만 파운드 이상을 원하며 최대 5000만 파운드까지 바라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갤러거를 영입하기 위해 엄청난 공세를 펼쳐야 할 것이다. 갤러거는 EPL에서 뛴 적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 나간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제공할 수 없는 것'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