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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벤 칠웰(첼시)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떠난 뒤의 상황을 설명했다.
데일리메일은 '포체티노 감독은 시즌 뒤 첼시를 떠났다. 구단은 새로운 방향을 결정했다. 포체티노 감독이 콜 팔머, 노니 마두에케 등 어린 선수들을 성장시키며 강력한 모습을 보였음에도 말이다. 칠웰은 포체티노 감독이 떠나는 것을 보고 놀랐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이 첼시의 차기 감독을 위해 좋은 구조를 마련했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팔머, 마두에케 모두 2002년생으로 올 시즌 맹활약했다. 팔머는 리그 33경기에서 22골-11도움을 기록했다. 마두에케는 23경기에서 5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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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