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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살라 폼 걱정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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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는 클롭 감독은 유럽대항전 커리어를 마감하고 이제 리그 우승에 집중할 뜻을 밝혔다. 22일 오전 0시30분 풀럼 원정에 나선다. "이제 우리는 리그에 집중해야 하며 지금부터 그렇게 할 것이다. 오늘 밤 우리는 승리와 함께 다시 이기는 방식으로 돌아왔다. 주말 풀럼전을 앞두고 며칠 회복할 시간도 있다. 중요하고 까다로운 경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