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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지난해 12월 창단한 동명대가 한산대첩기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동명대는 '신생팀임에도 연일 파죽지세의 돌풍을 일으키며 우승까지 해낼 기세'라며 기뻐했다.
동명대 축구부는 2023년 12월 20일에 창단했다. 동명대는 올해 축구학과를 신설했다. 이창원 감독에게 교수직을 부여했다. 동명대는 국제규격 축구장 교내 조성, 전략회의실, 전용트레이닝실, 선수재활팀, 전략회의실, 버스 제공을 약속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