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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클린스만호' 최전방의 침묵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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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기회를 먼저 잡은 것은 조규성이다. 그는 바레인과 요르단을 상대로 2연속 선발 출격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득점은 없었다. 오히려 결정력 논란에 놓였다. 그는 요르단전 전반 막판 결정적 기회를 하늘로 날리며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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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은 "선수들과 깊은 대화를 해야한다. 해야 할 숙제가 많다. 다음 경기에서 잘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도하(카타르)=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