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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경남FC(대표이사 박진관)가 ㈜앤드메이드(대표이사 남경희)가 선수단 부상 방지를 위해 동행한다.
박진관 대표이사는 "선수들이 많은 부상을 입는 부위를 집중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후원해주신 앤드메이드에 감사드린다"며 "경남 선수단이 부상을 예방해 높은 곳으로 안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경희 대표이사는 "내년 시즌 승격을 노리는 경남FC와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피부 안전성검사를 마친 제품인 만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돼 경남FC의 목표에 도달하는데 보탬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