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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월드컵 출전이 무산된 로 셀소.
이변이 없다면 로 셀소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선발돼 카타르 월드컵 무대에서 활약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로셀소는 최근 7경기 중 5경기를 결장하며 몸에 이상이 있음을 알렸다. 그 전까지 비야 레알의 완벽한 주전 역할을 하고 있었다.
햄스트링이 문제였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로 셀소는 햄스트링 부상이 심각해 수술대에 올라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