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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사고뭉치' 메이슨 그린우드(맨유)가 보석 기간 연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그린우드는 맨유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영스타다. 2018년 맨유에 데뷔해 35골을 넣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선발됐다. 하지만 단 한번의 실수로 인생을 망쳤다. 그린우드는 나이키와 후원계약은 물론, 각종 계약을 해지당했다. 선수생활도 사실상 끝이 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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