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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여름이 바쁘다.
끝이 아니다. 알렉산드로 바스토니(인터 밀란), 파우 토레스(비야레알), 제드 스펜스(노팅엄), 히샬리송(에버턴) 등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히샬리송, 토레스, 스펜스 등을 영입한 상황을 가정해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토크스포츠는 콘테 감독이 3-4-3 전술을 활용할 것으로 봤다. 최전방에는 해리 케인을 필두로 좌우에 손흥민과 히샬리송을 배치했다. 허리에는 페리시치,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스펜스가 설 것으로 내다봤다. 수비는 토레스,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예상했다. 골문은 변함없이 위고 요리스로 예측했다. 지난 시즌 맹활약을 펼친 데얀 쿨루셉스키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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