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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진심일까.
안첼로티 감독은 과거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함께 한 베일에 대한 찬사를 보냈는데 "베일은 모든 이들로부터 사랑 받는 사람이다. 올 시즌 부상으로 고생했지만, 결승에 뛸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하다. 베일은 클럽의 역사를 써왔으며, 또 하나의 트로피를 안겨줄 기회를 얻었다"고 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마르셀로가 약간 문제가 있지만, 그는 잘 회복하고 있다"며 "피지컬적으로, 정신적으로 좋은 상황이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달성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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