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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포항 스틸러스 프로 선수와 유소년 지도자가 경상북도 내 초·중등 체육교사 및 교육 전문직, 스포츠 강사의 지도능력 향상을 위한 연수회에 강사로 나섰다.
2시간에 걸쳐 수준 높은 시범을 보여준 포항 프로 선수단과 유소년 지도자의 도움으로 이번 경북 체육교사 연수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편, 포항 선수단은 오는 27일 열리는 김해시청과의 FA컵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송라 클럽하우스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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