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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우루과이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24·토트넘)가 최고의 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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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탄쿠르는 만삭인 여자친구의 배에 키스하는 달달한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팬들 사이에서 '탕탕이'로 불리는 벤탄쿠르는 소속팀 동료인 손흥민과 월드컵 무대에서 '우정의 맞대결'을 펼친다. 우루과이와 대한민국은 포르투갈, 가나와 같은 H조에 속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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