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커티스 존스(리버풀) 활약에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신났다.
클롭 감독은 "존스는 19살이다. 그에게 실수해도 괜찮다고 했다. 하지만 우리는 그를 더 이상 어린 선수로 보지 않는다. 열심히 뛰고 있다. 훌륭하다. 그의 미래는 꽤 밝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존스는 조던 헨더슨의 지도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