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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토트넘의 13일 밤(한국시각) 크리스탈팰리스 원정 경기 예상 베스트11을 전망했다.
다른 매체 스포츠키다는 토트넘이 이번 크리스탈전에서 4-3-3 전형을 쓸 것으로 봤다. 최전방에 모우라-케인-손흥민 스리톱을 전망했다.
토트넘은 12일 오후 11시(한국시각) 현재 승점 24점으로 선두를 달렸다. 크리스탈은 승점 16점으로 12위를 마크 중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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