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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의 레전드이자 유력한 차기 감독 후보 중 하나였던 사비 에르난데스(40) 현 카타르 알 사드 감독이 놀라운 회복력을 과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단 2주 만에 병마와 싸워 이겼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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