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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영국 21세 이하 대표팀 골키퍼 출신 아론 람스달(22·본머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람스달은 올시즌 100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리그 3위에 랭크된 촉망받는 골키퍼 자원이다. 현재 람스달은 여자친구와 함께 집에서 자가격리중인 상황이다. 7일간 자가격리 후 다시 검사를 받게 되고, 음성 판정이 나오면 훈련장 복귀가 가능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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