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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의 번리전 '70m 폭풍질주 원더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의 골 팬 투표에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우루과이 축구스타' 루이스 수아레스가 2012시즌 리버풀에서 뛸 당시 뉴캐슬을 상대로 넣은 환상적인 퍼스트 터치 골이 13%로 2위를 달리고 있다. 2013년 맨유 소속의 로빈 판페르시가 애스턴빌라를 상대로 넣은 발리골은 9%의 지지와 함께 3위를 달리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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